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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 GM대우

기합은 잔뜩 넣은 것 같았는데 막상 보니까 작년보다 못했던 GM대우 전시관입니다.
부스 규모는 꽤 크게 해놨는데, 허전한 게 영...;

현재 진행중인 CJ 슈퍼레이스에서 오일기선수가 타는 라세티5 차량입니다.
역시나 CJ 슈퍼레이스에 출전중인 젠트라.
안습의 G2X와
작년에도 나왔었던 시보레 WTCC 울트라 컨셉트카도 보였습니다.
작년에도 나왔었던 대형세단 프로젝트인 L4X입니다.
GM그룹 산하 홀덴의 대형세단인 스테이츠맨을 베이스로 제작하기 때문에 이번 신형도 스테이츠맨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L4X와는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뒷모습은 여전히 심심하군요;
이게 작년에 나왔던 L4X, 차이점이 눈에 보이시는지?

윈스톰의 숏바디판에 해당하는 윈스톰 맥스입니다.
생산은 되고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해외에서 먼저 판매하고 있었죠.
오펠 안타라, 새턴 뷰 등의 이름으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디에이터 그릴의 모양이 회사 엠블럼만 오펠에서 GM대우의 것으로 바뀌어 있죠(...)

그리고 언론에 미리 소개된 대로 GM의 차세대 소형차 컨셉트카 3대가 모두 나왔습니다.

CUV인 그루브(GROOVE)

이미 마티즈의 후속 M300의 베이스모델로 점찍힌 비트(BEAT)

SUV 컨셉트의 트랙스(TRAX...어 우리 동호회 이름이잖...)의 3대가 전부 나왔습니다.

실물로 본 비트는 참으로 이쁘긴 합니다만...전 저런 디자인에 정감은 잘 안가는군요;

그리고 덩그러니 놓여있는 수소연료전지차량인 시보레 에퀴녹스.
뭐, 그렇근요...(...)

모터쇼 전체 분위기가 뭔가 좀 기운이 빠져있다는 건 느꼈지만,
GM대우를 돌아보면서 힘이 쫙쫙 빠지더군요-_-; 작년에 비해서 뭔가 특별하게 나온 것도 없고...
GM대우는 아무래도 자회사의 위치여서 그런건지 임팩트를 터뜨릴 뭔가가 없더군요;

여기가까지가 일반적인 판매차량을 제외한 현재 GM대우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이었습니다.
역시 힘이 빠지는군요...ㅇ<-<

by Spearhead | 2008/05/15 02:11 | 자동차, 좋아하세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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