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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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 스마트폰들. Chapter 7

일단 지금까지 대략 너댓가지 정도의 스마트폰을 접해보고 사용해봤었고, 기준은 사용할 당시의 OS버전이라던가
이것저것해서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요새 아이폰4께서 빠와 까를 또다시 양산하고 있는게 보여서...

참고로 제가 사용했던 단말기들은 공통적으로 '동시기 최강의 스펙과 범용성'을 지녔지만

안 팔리는 모델이라는게...orz...(6120s가 5만대 디자이어가 지금 7만대였지 아마;)


그냥 슥 정리 겸 개인적인 생각.


일단 지금까지 써본 것은 Windows CE/Mobile, 심비안, 안드로이드, 간접적으로는 MacOS계열도 있습니다.


Windows CE/Mobile : PC플랫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MS지만 모바일 OS만큼은 그닥 만족스럽지는 못했음.
                                사용해봤던 기기는 iPaQ RX6800과 옴니아2인데, 둘 다 공통적인 장점은 역시나 MSOfiice 호환성.
                                이동중에 간단한 수준이지만 문서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다고 보지만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좀 많이 거슬려서인지 좋은 이미지는 별로 없음.

심비안 : 세계 최대 점유율이지만 한국에서는 듣보잡 브랜드인 노키아(...)인지라 그저 안습.
            6120s-1c 네비게이터는 근 2년정도 쓰면서 참 잘 썼고 만족스러운 기종이었는데, 국내법 문제로 인해 OVI맵과 같은
            네비게이션 어플을 못 돌리는게(구글맵 쓰면 되긴 한다만;)단점이라면 단점이고, 하드웨어적인 면만 보자면 좀 들쭉날쭉한
            윈도계열 폰에 비해 제조사가 거의 노키아로 통일돼있어서(삼성도 심비안 기반 폰은 낸 적이 있습니다;)하드웨어가
            일단은 OS에 최적화되었다고 느끼기 딱 좋음. 하드웨어 쪽의 영향이 크긴 하지만 카메라와 음악 쪽 성능은
            지금도 아이폰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생각. 한국에서 어플이 많지 않다 뿐이지 어플도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있고.
            심비안^3와 미고(MeeGo)가 출격 대기중인 상황이라 이쪽도 기대 많이 하고 있음. 한국도 신경 더 써주면 금상첨화.

안드로이드 : 지금 사용중인 녀석이기도 하고,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디자이어 사용 중)
                  OS 업데이트에 대한 부담이 제조사 지원여부라는게 좀 많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점.
                  보안이야 뭐 단일 하드웨어인 iPhoneOS도 맘만 먹으면 뚫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 논외.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어플이면 거진 90%정도는 안드로이드용도 나왔거나 유사한 어플이
                  나와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은 못 느낌. 게임은 어차피 핸드폰을 산 목적이 아니니까 제외.
                  아이폰이 거의 못하다시피 하고 있는 사무관련 기능이 이쪽은 잘 지원되고 있는것 역시 상당한 강점.
                  구글이 투자도 많이 하고있거니와 각 나라별 이통사들이 관심을 갖고 아이폰 대항마로 미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OS인지라 이쪽이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조건도 충분함. 무엇보다 개발자와 이통사 친화적인
                  플랫폼이라서 거부감 없이 기기들이 대량으로 풀릴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향후 발전이 가장 기대됨.
                  다만 제조사별로 OS 최적화 능력의 차이가 좀 있어서(...국내 모 사의 발적화...)최적화 여부가 중요.

MacOS(라지만 사실상 iPhoneOS) : 최적화는 OS와 하드웨어 제조사가 일치하기 때문에 정말 최고 수준.
                                                  기기의 성능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최적화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덜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이것 뿐, 일단 만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iTunes,
                                                  그리고 이게 멀티태스킹이 맞나 싶은 반쪽짜리 멀티태스킹. 스마트폰인데도
                                                  사무용도로 쓰기에는 뒷받침이 전혀 없는 구조, 불량률이 꽤 있는 편이고
                                                  나름 공돌이의 관점에서는 욕을 퍼먹어도 이상할 게 없는 설계결함이 꼭 하나씩은
                                                  발견되는 하드웨어 설계.(데스'그립' 말고 데스'스팟' 같은 그런 거).
                                                  방대한 어플리케이션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안드로이드가 거의 따라잡은 상황이고
                                                  폐쇄적인 OS 배포 및 운영, 사용자에게 그닥 편리하지 않은 구조(개선도 별로 안된다),
                                                  그리고 기기나 OS와는 별개이지만 애플빠들.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안드로이드가 그렇다고 막 좋은것도 아니고, OS나 기기별로 일장일단이 있는지라 구입 시 섣부른 판단은 금물.

권장할 만한 이유를 대라면 아이폰의 경우에는 '쓰는 사람이 많아서 몰라도 물어보기 편함'(...)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자유로운 사용환경과 다용도로 쓰기 적합'
심비안의 경우에는 '통화를 기본으로 두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차선으로 둔다면'권장.
윈도우 모바일은 '일단 윈모7 나오고 보자+사무용으로는 최강'

정도라고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