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spearhead.egloos.com

포토로그


Adsense

ggantc



왔다. DJMax TECHNIKA 2 Signature Collection Chapter 7

아르바이트 근무중에 택배를 맡기고 간다는 전화를 받고, 퇴근 후에 직접 수령했습니다.
'1번' 이라고 적어놓았으면 북한제 OST 패키지가 될 수 있었는데(...)살짝 아쉽네요.

포장을 뜯어내면 등장하는 패키지.
모양새는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의 OST 패키지의 포장형태와 동일합니다.

패키지 오픈.
CD케이스의 모양이 일반적인 CD케이스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패키지 물품 선택에 공을 좀 들이긴 들인 모양이네요.

내용물 완전 개봉.
...오 Shit Thor...(...)

단촐한 구성이지만 나름 고급화에 신경쓴 흔적은 여기저기에 역력합니다.
일단 전작인 DJMax TECHNIKA의 한정판 OST보다는 만족스러운 품질.



진짜 내용물인 CD입니다.(왼쪽의 핫핑크 CD가 Disc 1, 오른쪽이 Disc 2)
처음 케이스를 열면 당황하게 되는 게, 2Disc 구성으로 알고 있지만 처음 보이는 것은 한 개의 디스크 뿐(...)
물론 Disc 1을 케이스에서 탈거시키면 아래에 Disc 2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만, 굳이 이렇게 했어야만 할까라는 생각이 우선이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구성은 DMT1때와 비슷하나 약간은 간소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물의 구성이나 품질만을 보자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한정판 OST입니다. 비싼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






기본적으로 '음악 게임'의 수록곡을 모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소감을 밝히자면

'조금 더 대중적인 취향에 맞는 곡으로 채웠으면 좋았을텐데'라는게 우선적으로 나오는 결론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따지자면야 DMT1의 수록곡들보다도 훨씬 더 대중적 취향에 부합하는 곡들이 많습니다.
클래식 악곡의 리믹스도 있고, 하우스 장르의 비중이 좀 더 커진 덕에 테크노/트랜스 위주의 수록곡 구성이었던
DMT1의 OST에 비하면 훨씬 대중적 취향에 맞습니다만, 아직은 좀 멀어보이는 그런 느낌.

물론 곡 하나하나는 게임음악으로서는 대한민국에서 게임음악으로 들을 수 있는 곡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메트로 프로젝트보다도 질적으로 상당히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한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일단은 대만족 중.


덧, 개인적으로 뽑는 Best/잉여 Track(...)

*Best Track


-Say it From Your Heart
Composed By Makou

-Beyond The Future
Composed By 7 Sequence

-Trip
Composed By NieN
=>개인적으로 뽑는 DMT2 최고의 곡(...)

-D2
FIRST AID Arranged, Camille Saint-Saens


*잉여 Track

-NB Rangers Nonstop Remix
Remixed by Mr.Funky, NieN/M2U/Sugar Donut

=>뭔가 논스톱 리믹스이긴 한데 곡간의 연계성이 심각하게 안 맞게 들려서(...)

-Y(BS Style)
Compose & Arranged By ND Lee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던 BS Style의 풀버전을 굳이 여기에 또 수록(이미 DMP BS OST에 수록)했어야 할 필요가...;


덧글

  • Lainworks 2010/05/30 00:49 #

    오 슈퍼주얼 케이스네? 저거 SACD 케이스로 쓰는거즤. 튼튼해서 좋음
  • Spearhead 2010/05/31 20:40 #

    SACD로 나온 음반을 본 적이 ㅇ벗어서 몰랐는데, 저게 SACD 케이스였...형 요새 뭐하고 지내센? 트랙스 사람들도 한번 봐야하는데!!!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