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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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셋째주의 Spearhead Chapter 7

포스팅 주기가 굉장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뭐랄까...ㄱ-)...



1. 졸업작품...을 일단 정하기는 정했습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은 아직 3학년1학기 절반밖에 안지났는데 뭔소리냐고 하시는데,
자작자동차제작(기계설계공학과 연례행사와도 같은 고정 졸작 프로젝트입니다;)을 제가 팀을 꾸려서 해보겠다고
일단 빨리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교수님과 상담 후, 일단 '충분한 수의 팀원을 만들어 올 것'이라는 전제하에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고로 9월에 본격적으로 졸업작품 1차발표(계획/일정/목표 등의 프레젠테이션)전까지
인원을 만들지 못하면 졸업작품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므로...일단 사람부터 모을 생각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같이 하겠다고 확답을 받은 사람은 셋...나머지 네명 이상을 어떻게 설득시키느냐가 문제네요.
교수님께서 이게 기계설계공학과 졸작중에서도 작업기간이 제일 길고
(그래서 올해 9월중순에 시작해서 내년 6월이전까지는 끝내야 합니다;)
예산도 제일 많이 들어가고, 일단 삽질하면서 고생할 각오는 해두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시작이 반이니까 부딪쳐보고는 있습니다만, 유경험자(주로 편입해오신 분들이 이런쪽의 유경험자가 많습니다;)
들 위주로 찾고, 나머지는 제가 생각해뒀던 사람 위주로 의사를 물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잘 되겠죠?!


2. e-Amusement PASS를 구입했...습니다.

그 결과는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에 걸려있는 유비트 블로그파츠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비트와 드럼매니아 V6 모두 등록은 되어있습니다. 둘 다 모두 ID가 SPEAR-HD(디맥 테크니카와 동일합니다.)
드럼이야 그냥저냥 중저렙곡 위주로만 한다지만 유비트가 의외로 재밌네요. 다만 이것도 노래를
거의 외우듯이 알아두는 게 클리어하는 데 유리하다는 점은 꽤 고역입니다.

덧붙여서, Son of Sun은 중반부 처리만 좀 더 익혀두면 테크니컬 패턴은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두마디정도 남기고 삑사리(...)를 내버려서 폭사)


3. 차가...필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듭니다.

돈도 못버는놈이 굉장히 호사를 바라는 격입니다만, 여름방학때 또 프로젝트실습을 해야하기때문에
실습계약을 맺은 회사로 출퇴근을 반복해야 할 게 뻔한 상황인지라(...이런회사들은 대개 공업단지에 있기때문에...)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꽤나 하고 있습니다.

이모님의 카니발II-_-...를 뺏어탈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꼬맹이들이 학교가 멀어서 그런건 애당초 GG고.
(하지만 그전에 엔진 눌러붙을까봐 탈때마다 조마조마-_-;...2003년식인데 탈때마다 엔진소리가 거슬리는게...;)

일단 주말에나 빌려타서 운전이나 좀 더 익혀야겠습니다-_-;; 돈 많이 벌면 차는 그때에나.
일단은 집이 먼저!!!!
...하지만 전 아직도 수동기어가 더 편하고, 오토매틱은 운전석에 앉기만 해도 불안한 이상증상이...;


4. Forte Escape님 퇴사...라.

DJMax라는 음악게임 브랜드에 있어서 이 분을 뺄 수가 있냐는 생각을 해보신 분이 계신가부터가 궁금해질 정도로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아쉽습니다. 팬의 입장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건승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지만
...역시 아쉽네요.

더불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DJMax Trilogy의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힘들 것 같다는 사실.

제가 펜타비전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DMO와 DMP/DMP2가 나오던 때의 펜타비전과
메트로 프로젝트와 DJMax Trilogy가 나온 때의 펜타비전은 게임만 봐도 그 차이가 느껴진다 생각합니다.

불안한 건 이 변화가 마치 Ez2DJ 1stTRACKS에서 3rdTRAX때까지의 전성기와
4thTRAX 이후부터 현재까지와의 차이와 같은 느낌이라는게 굉장히 와닿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인 건 어뮤즈월드 때와 지금(네오위즈 게임즈 산하)의 사정은 많이 다르다는 것 정도일려나요.


5. 아, 외롭습니다...
대기에 떠도는 마나의 흐름이 눈에 읽히는 25세의 마ㅂ...젠장...;ㅁ;

일단 살이나 좀 더 빼야겠습니다. 2kg 빠졌는데 이건 뭐 빠졌다는 티도 안나네요(그러니까 여전해 보인다는 의미)




덧글

  • Allenait 2009/05/14 21:23 #

    자동차.. 저도 한때는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 Spearhead 2009/05/15 22:25 #

    그냥 이왕 하는 고생 사서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배우는 것도 많겠구요.
  • 올비 2009/05/15 08:42 #

    살은 체지방이 빠져야 티가 나지요...'ㅂ'
  • Spearhead 2009/05/15 22:25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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