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오다이바 도요타 메가웹(MEGA WEB)
아오야마 혼다 웰컴 플라자, 긴자 닛산 본사 갤러리, 이케부쿠로에 도요타 암럭스에 이은
일본 자동차 3대 메이커 갤러리 순회기의 마지막입니다.
위치는 오다이바의 아오미역과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아오미靑海역에서 내리셔서 나오시면 바로 팔레트 타운 간판과 함께 등장합니다.)
전체적인 주변부 미니어처, 히스토리 개리지와 메가웹(시티 쇼케이스),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를
아우르는 거대한 도요타의 전시홍보용 갤러리입니다.
다만, 전시되는 자동차의 수는 이케부쿠로의 암럭스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대신, 메가웹에는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이기도 했고, 오다이바에서 오랫동안 알고지낸 형님 한분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히스토리 개리지와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는 아예 관람에서 제외하고, 메가웹 내에서 암럭스와 차별되는
내용 위주로만 짧게 훑었습니다-_-; 암럭스에서 구경을 좀 지겹게 한 덕분도 있었죠;
메가웹은 2층의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와 1층의 메가 스테이지로 구분하는데, 2층은 암럭스의 전시 형태와
별 다를것이 없는 도요타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전시해놓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오다이바의 특성을 반영했는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죠.
2층에서 본 도요타의 차량은 암럭스에서도 이미 보고 온 것들이기 때문에 중복관람으로 인한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렉서스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마침 운좋게도 이때 나온지 얼마 안 된 렉서스의 고성능 세단 IS-F가 같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세단인 IS-F입니다.
5000cc, 423마력의 2UR-GSE엔진을 얹은 깡패...죠.;
국내에서 판매되는 IS 250을 생각했다간 불꽃 싸다구를 얻어맞을수도 있는 고성능 세단...(배기량이 두배!)
가격도 뭐 후덜덜...854만엔이니까...대략 체어맨W와 비슷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_-;;
보통의 IS와는 다른 포스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 찍기 전에는 직원분께서 열심히 모든 문을 다 손수 열고(...)전조등 켜고(...)
설명까지 하는 나름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_-;;
근데 이거 국내에서 판매는 안하겠죠?;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IS입니다. 이쪽은 IS 350. 배기량 3500cc짜리죠.
뭐 이건 국내에서도 이젠 나름 흔하게(?)볼 수 있는 수입차의 반열에 들다보니 그닥 관심은 안가더군요;
다만 역시 국내에서 제일 잘 팔리는 렉서스 차량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물건너오신 분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_-;;


좀 더 스포츠 드라이빙을 지향하는 GS350입니다.
국내에서의 판매량은 그닥 많지 않지만, 나름 스포츠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죠. 도쿄 현지에 있을때는 GS350은 한번도 못보고 하이브리드 구동계로 돌아다니는 GS450h만
많이 봤습니다. 하이브리드카의 판매량이 좀 더 좋은편인건가요;


렉서스의 기함인 LS 460입니다. 국내에서도 꽤 많은 인기를 누리는 듯.
LS도 마찬가지로 현지에 있었을때는 LS460은 한번도 못보고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얹은 LS600h만 지겹게
봤습니다-_-;; 아무래도 뭔가 혜택이 더 많은 듯 싶더군요; 대배기량에다가 하이브리드라 차값도 비싼데
잘 팔리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에 언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개발해서 얹을 생각을 해볼까요?;
뭐 이렇게 전시된 렉서스를 다 돌아보고 난 뒤
(실제로 전시된 건 저게 전부였습니다; IS-F, IS 350, GS 350, LS460 TypeS/TypeP)
1층의 메가 스테이지로 내려갔습니다.
1층은 도요타 기술력 혹은 모터스포츠에 대해 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일본 GT500클래스에 출전한 수프라입니다.
실제로 탑승해서 GT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은 어떻게 생겼는지 만져볼 수 있습니다.
...차에 타기도 힘들지만 내리는건 더 힘들더군요-_-;;
버킷시트가 몸을 완전히 감싸주는 느낌은 너무너무 놀라웠지만 타고 내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생 쇼를...-_-;;
메가 시어터입니다. 도요타 차량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은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Polyphony Digital 개발)의
엔진을 가지고 만든 영상입니다. 현 상태에서는 GT4의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더군요.
기다려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PASS-_-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도요타의 자동차를 실제로 시승해볼 수 있는 RIDE ONE 코너가 있었지만,
일단 저희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안 해간데다(외국인도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시승이 가능합니다)
오다이바에 갔던 그날도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댄 탓에 안전을 위해서 시승을 안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서니 나온 건 브로셔 자판기.
브로셔를 돈 내고 사기엔 아까우니-_-(게다가 암럭스에서 가져온 전 차종 라인업 브로셔도 있으니;)PASS.
1층에도 도요타의 차량이 몇 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컨셉트카와 개발중인 기술을 적용한 모델 위주로.


1997년에 등장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입니다. 1세대 모델이에요.
전시되어있던 차량은 '에코 미션 2000 at 유럽'이라고 해서 지난 2000년에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기술력 자랑-_-용 행사에 투입되었던 차량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뭐 그 외에는...


파인-엑스(Fine-X)컨셉트카와


연료전지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차량인 FCHV-4(Fuel Cell Hybrid Vehicle-4)차량 정도가 1층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현재의 도요타 자동차'에 초점을 맞추고 방문하신다면 굉장히 심심한 전시공간이 될 것 같군요;
자동차는 다 봤겠다, 1층에 나머지는 뭐가 있나 해서 돌아보다가 발견한
이 유로 스포츠(EURO SPORTS)샵.
모터 스포츠와 관련된 굿즈(주로 의류)를 파는 곳입니다만, 도요타 전시장 답지않게 페라리-_-;라던가
혼다-_-;;라던가 하는 다른 팀의 굿즈도 같이 판매중이더군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조금 높은 편이더군요.
그리고 샵에서 발견한 WRC버전의 코롤라와
공도최속두부가게 배달차량(...)
...뭐 이렇게 굉장히 싱겁게(?)돌아본 메가웹이었습니다-_-;;
아무래도 이케부쿠로에서 볼 장을 다 본 탓인지(...)자동차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겹치는 메가웹에서는
그다지 볼 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히스토리 개리지와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를 안 간 탓도 크겠지만, 앞에서 썼던것과 같이
'현재의 도요타 자동차'에 관심을 두고 방문할 예정이시라면 꽤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는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전시공간이 되는 좋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들려본 일본 자동차 3대 메이커의 갤러리 방문기입니다.
굉장히 모자란 방문기지만 한번이라도 봐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D
*상관없는 추가내용 : 일본에서 한국차를 한번 본게 아니라 두번 봤습니다.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들린 고기부페 주차장에서 싼타페(구형)를
발견했는데(번호판은 츠지우라 번호), '싼타페가 수출이 됐었나?'하고 운전석을 봤더니
...좌핸들이더군요-_-;; 안 불편한가;;;
*정말 아까웠던 거 : 신주쿠에서 펜탁스 포럼에 가던 중 발견한 스바루 빌딩.
'혹시나'했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역시나'더군요. 스바루 본사 갤러리가 있었어요orz
임프레자가!!! 임프레자가!!!;ㅁ;
일본 자동차 3대 메이커 갤러리 순회기의 마지막입니다.
위치는 오다이바의 아오미역과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아오미靑海역에서 내리셔서 나오시면 바로 팔레트 타운 간판과 함께 등장합니다.)

아우르는 거대한 도요타의 전시홍보용 갤러리입니다.
다만, 전시되는 자동차의 수는 이케부쿠로의 암럭스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대신, 메가웹에는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이기도 했고, 오다이바에서 오랫동안 알고지낸 형님 한분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히스토리 개리지와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는 아예 관람에서 제외하고, 메가웹 내에서 암럭스와 차별되는
내용 위주로만 짧게 훑었습니다-_-; 암럭스에서 구경을 좀 지겹게 한 덕분도 있었죠;

별 다를것이 없는 도요타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전시해놓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층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오다이바의 특성을 반영했는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죠.
2층에서 본 도요타의 차량은 암럭스에서도 이미 보고 온 것들이기 때문에 중복관람으로 인한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렉서스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마침 운좋게도 이때 나온지 얼마 안 된 렉서스의 고성능 세단 IS-F가 같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위에서 본 1층은 대략 이렇습니다.



5000cc, 423마력의 2UR-GSE엔진을 얹은 깡패...죠.;
국내에서 판매되는 IS 250을 생각했다간 불꽃 싸다구를 얻어맞을수도 있는 고성능 세단...(배기량이 두배!)
가격도 뭐 후덜덜...854만엔이니까...대략 체어맨W와 비슷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_-;;

이 사진 찍기 전에는 직원분께서 열심히 모든 문을 다 손수 열고(...)전조등 켜고(...)
설명까지 하는 나름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_-;;
근데 이거 국내에서 판매는 안하겠죠?;



뭐 이건 국내에서도 이젠 나름 흔하게(?)볼 수 있는 수입차의 반열에 들다보니 그닥 관심은 안가더군요;
다만 역시 국내에서 제일 잘 팔리는 렉서스 차량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물건너오신 분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_-;;



국내에서의 판매량은 그닥 많지 않지만, 나름 스포츠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죠. 도쿄 현지에 있을때는 GS350은 한번도 못보고 하이브리드 구동계로 돌아다니는 GS450h만
많이 봤습니다. 하이브리드카의 판매량이 좀 더 좋은편인건가요;



LS도 마찬가지로 현지에 있었을때는 LS460은 한번도 못보고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얹은 LS600h만 지겹게
봤습니다-_-;; 아무래도 뭔가 혜택이 더 많은 듯 싶더군요; 대배기량에다가 하이브리드라 차값도 비싼데
잘 팔리는 이유가 따로 있겠죠;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에 언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개발해서 얹을 생각을 해볼까요?;
뭐 이렇게 전시된 렉서스를 다 돌아보고 난 뒤
(실제로 전시된 건 저게 전부였습니다; IS-F, IS 350, GS 350, LS460 TypeS/TypeP)
1층의 메가 스테이지로 내려갔습니다.
1층은 도요타 기술력 혹은 모터스포츠에 대해 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실제로 탑승해서 GT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은 어떻게 생겼는지 만져볼 수 있습니다.
...차에 타기도 힘들지만 내리는건 더 힘들더군요-_-;;
버킷시트가 몸을 완전히 감싸주는 느낌은 너무너무 놀라웠지만 타고 내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생 쇼를...-_-;;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은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Polyphony Digital 개발)의
엔진을 가지고 만든 영상입니다. 현 상태에서는 GT4의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더군요.
기다려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PASS-_-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도요타의 자동차를 실제로 시승해볼 수 있는 RIDE ONE 코너가 있었지만,
일단 저희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안 해간데다(외국인도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시승이 가능합니다)
오다이바에 갔던 그날도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댄 탓에 안전을 위해서 시승을 안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서니 나온 건 브로셔 자판기.
브로셔를 돈 내고 사기엔 아까우니-_-(게다가 암럭스에서 가져온 전 차종 라인업 브로셔도 있으니;)PASS.
1층에도 도요타의 차량이 몇 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컨셉트카와 개발중인 기술을 적용한 모델 위주로.



전시되어있던 차량은 '에코 미션 2000 at 유럽'이라고 해서 지난 2000년에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기술력 자랑-_-용 행사에 투입되었던 차량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뭐 그 외에는...






전체적인 '현재의 도요타 자동차'에 초점을 맞추고 방문하신다면 굉장히 심심한 전시공간이 될 것 같군요;
자동차는 다 봤겠다, 1층에 나머지는 뭐가 있나 해서 돌아보다가 발견한

모터 스포츠와 관련된 굿즈(주로 의류)를 파는 곳입니다만, 도요타 전시장 답지않게 페라리-_-;라던가
혼다-_-;;라던가 하는 다른 팀의 굿즈도 같이 판매중이더군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조금 높은 편이더군요.


...뭐 이렇게 굉장히 싱겁게(?)돌아본 메가웹이었습니다-_-;;
아무래도 이케부쿠로에서 볼 장을 다 본 탓인지(...)자동차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겹치는 메가웹에서는
그다지 볼 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히스토리 개리지와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를 안 간 탓도 크겠지만, 앞에서 썼던것과 같이
'현재의 도요타 자동차'에 관심을 두고 방문할 예정이시라면 꽤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는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전시공간이 되는 좋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들려본 일본 자동차 3대 메이커의 갤러리 방문기입니다.
굉장히 모자란 방문기지만 한번이라도 봐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D
*상관없는 추가내용 : 일본에서 한국차를 한번 본게 아니라 두번 봤습니다.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들린 고기부페 주차장에서 싼타페(구형)를
발견했는데(번호판은 츠지우라 번호), '싼타페가 수출이 됐었나?'하고 운전석을 봤더니
...좌핸들이더군요-_-;; 안 불편한가;;;
*정말 아까웠던 거 : 신주쿠에서 펜탁스 포럼에 가던 중 발견한 스바루 빌딩.
'혹시나'했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역시나'더군요. 스바루 본사 갤러리가 있었어요orz
임프레자가!!! 임프레자가!!!;ㅁ;
# by | 2008/04/08 02:52 | 자동차, 좋아하세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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