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6일
The King Of Fighters XII, AOU 2008에서 영상 공개.
동영상과 이 캡쳐화면을 보고 알 수 있는건
1. 캐릭터의 그래픽이 이전의 저해상도의 도트가 튀는 그래픽에서
길티기어와 같은 일러스트풍의 그래픽으로 바뀌었다
2. 프레임 수가 많아져서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다
(단, 프레임 수 증가에 의해 상대적으로 게임이 이전에 비해 느린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 팔쿤은 2D KOF에서는 손을 뗀걸로(맥시멈 임팩트 시리즈 담당)알고있는데
새로운 그래픽에서 그의 향기가 느껴진다(...)
4. 이오리는 애쉬한테 삼신기의 힘을 빼앗겼는데 애쉬의 불꽃 색깔은 지 꺼 그대로네?(...)
(XII에서 이오리가 얼마나 안습이 돼서 등장할지도 기대중 - 주요 밥줄로 규화와 연계된 콤비네이션을 예상중)
5. 이것도 와이드화면이겠구나(...)
...정도군요.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이전 KOF시리즈의 그 딱 딱 끊어맞추는듯한 움직임이 아니라 흐물흐물한 움직임이네요;
극상의 움직임을 구현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보다 더하다는 느낌(...)이랄까;
고사양의 신형 기판을 사용하기에 할 수 있는한 화려하게 화면을 꾸미고 있다는 건
정말 가슴 깊이 와닿고 있습니다-_-;; 3년동안 도트만 찍은 것 같은 화면빨...;
이제 남은 문제는 그 김빠지는 타격감 연출을 어떻게 고치느냐에 달려있는거겠죠.
아, 물론 밸런스도-_-;; 3년이나 개발하고 있었는데 밸런스가 98 수준은 되어야 하겠죠-_-?
기본 팀 운영은 3 on 3 태그매치를 고수할테고(한 시리즈가 끝날때까지 팀 운영방식을
바꾸지 않고 개선만 했던 전례로 미루어볼때 태그매치일게 뻔하니;;), 팀 리더 시스템도
당연히 있을거구요...그래도 전 캐릭터에게 MAX초필(...)하나쯤은 쓸 수 있게 해주는
아량도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
KOF 2003/네오웨이브, SVC Chaos,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까지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가 KOF XI에서 어느정도 기본을 되찾은 상황인데, 이제 곧 나올 KOF XII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스트라이크의 아성을 뛰어넘는 2D 격투게임의 궁극이 되어서
나와주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정식 후속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4는 3D로 전향했기땜세...-_-...;;)
자, 그러니까...
이제 이정도로 만드는 능력을 살려서 MOTW 2나 만드시져 SNK Playmore?-_-+
(70%정도까지 개발하다가 엎었다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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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16 02:15 | 즐기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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