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신입사원 현장 OJT가 끝나고 부서배치 받은지 이틀만에 본사를 떠나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옆으로 기관차가 지나가는 이 곳은 내년까지는 출퇴근을 할 장소더군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 첫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수습기간이라 본 급여의 70% 지급인 건 알고 있었으니 기본 급여야 이해가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상여금이...OTZ...
일단 4월부터 받게 될 실제 급여가 기대되는 월급이기는 합니다만 겪어 봐야 알겠죠...-ㅂ-;;;
아, 월급은 들어오자마자 화성 집 보증금 인상분 내는데 나가서 잔고는 달랑 15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2. 이 곳 생활은 뭐...그냥저냥...
사택과 사택 관리비까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지라 생활비로 나가는 건 제 개인 통신비와 집에 오가는 차비, 기타 식비 포함
잡비 수준이면 생활이 가능하니까 괜찮기는 합니다.
...만 동네 간 거리가 기본 15 km는 찍고 있어서 차 없으면 갇혀지내기 쉬운 곳이라는 게...ㄱ-)...
뭐 어쨌든 다닐 만한 직장이고 살만은 한 동네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시간 채워서 진급해가면서 돈 벌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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